다비육종, 임직원 가족을 위한 시간 가져
직원자녀 스키캠프로 추위 이겨내

다비육종은 최근, 임직원들 가족에 대한 다양한 이벤트를 펼쳐 직원들의 회사 만족도 향상을 높이고 있다. (주)다비육종(대표이사 윤희진/민동수)은 지난 1월 9일, 경기도 이천의 지산리조트에서 임직원 및 자녀들과 함께하는 스키캠프 시간을 마련하였다. 임직원 아내 행복 만들기, 가족 야유회 등에 이어 자녀 스키캠프까지, 직원들만의 직장이 아닌 직원의 가족의 안녕까지 생각하며 가정에 행복 메시지를 전달해 주고 있는 것이다. 이날 행사는 안전한 스키캠프를 위해 전문 강사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자녀들의 연령에 제한을 두지 않고 서로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2009년 종돈 3만두 판매 달성 및 엑스펌 23만두분 이상 판매라는 기염을 토해낸 다비육종은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함과 동시에 자녀들에게 추억을 만들고자 실시된 이번 행사를 계기로, 2010년에는 직원 및 가족에 대한 다양한 행사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