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로 건너뛰기 컨텐츠로 건너뛰기
자조금 교육사업 비중 높여야
등록일
2008-05-06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5,347
177
영양사와 요리사 대상

양돈자조금 사업 가운데 교육사업의 비중이 더욱 높아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양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최근 제1차 자문위원회를 열고 금년 사업의 운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소비자들이 국산 돈육에 대해 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학교 영양사와 요리사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적극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 같은 교육을 통해 더욱 다양한 돼지고기 요리법 개발이 이뤄지고 이것이 소비자들에게 전달된다면 국산 돈육 소비가 촉진될 것으로 보여 향후 자조금 사업이 교육 사업에 더욱 치중돼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출처 양돈타임즈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