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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사 절반 이상이 ‘슬러리’
등록일
2008-05-06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5,732
171
육성사 75%로 최고

양돈농가는 절반이상이 슬러리를 이용해 분뇨를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양돈협회에 따르면 전체 농가의 분뇨처리 형태는 돈사의 종류마다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상당수의 농가에서 슬러리를 이용하고 있다. 분만돈사의 경우 슬러리 53.1%, 톱밥/인력 19.8%, 이유자돈사의 경우 슬러리 75%, 스크레이퍼 13.4%를 사용하고 있다. 육성사의 경우 슬러리 74.7%, 스크레이퍼 21.1%, 비육사돈사의 경우 슬러리 70.2%, 스크레이퍼 22.3%로 처리하고 있다. 한편 종돈장 87.2%가 슬러리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출처 양돈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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