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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육 육질등급 판매 ‘자리매김’
등록일
2008-05-06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5,150
168
전국 66개소서 구분 판매
“소비자 구매 열기 높아”

돼지고기의 육질등급별 판매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축산물등급판정소에 따르면 3월 현재 돼지고기 육질등급별 가공 판매는 대형할인마트, 백화점 등 전국 79개점에 납품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미 백화점(9개점), 대형할인마트(48개점), 직판장 등 총 66개점에서 육질등급별 구분판매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향후 육질등급별 가공·판매 예정인 곳도 11개소 준비 중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육질등급별 판매 증가에 대해 등판소 관계자는 “육질등급 표시 된 돈육 제품을 구매해 본 소비자들이 다시 구매하는 등 소비자들이 육질등급을 선호하고 있어 많은 업체에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출처 양돈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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