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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13건 가운데 12건
돈열 4건, AD는 없어
돼지유행성설사병(PED) 피해가 작년보다 증가했다.
최근 수의과학검역원에 따르면 3월말 PED는 13건으로 작년 동기간 18건보다 5건 줄었으나 발생두수가 8천800여마리로 일년전 8천410마리에 비해 4.7% 가량 많았다. 지역별로는 충남에서 12건, 경남에서 1건이 각각 발생했으며 피해두수도 경남 40마리를 제외한 대부분 피해가 충남에 집중됐다. 한편 오제스키(AD)는 올해 발생하지 않았으며 지난해 7월과 11월 기존 발생농가에서 추가로 확인된 것 외에 4월 이후 1년 동안 신규 발생이 없었다.
또 돼지열병은 4건이 발생, 일년전과 같았으며 발생두수는 11마리로 1/5로 줄었다.
출처 양돈타임스
- 등록일
- 2008-05-13
-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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