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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 충남서 집중 발생
등록일
2008-05-13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5,519
194
1분기 13건 가운데 12건
돈열 4건, AD는 없어

돼지유행성설사병(PED) 피해가 작년보다 증가했다.
최근 수의과학검역원에 따르면 3월말 PED는 13건으로 작년 동기간 18건보다 5건 줄었으나 발생두수가 8천800여마리로 일년전 8천410마리에 비해 4.7% 가량 많았다. 지역별로는 충남에서 12건, 경남에서 1건이 각각 발생했으며 피해두수도 경남 40마리를 제외한 대부분 피해가 충남에 집중됐다. 한편 오제스키(AD)는 올해 발생하지 않았으며 지난해 7월과 11월 기존 발생농가에서 추가로 확인된 것 외에 4월 이후 1년 동안 신규 발생이 없었다.
또 돼지열병은 4건이 발생, 일년전과 같았으며 발생두수는 11마리로 1/5로 줄었다.

출처 양돈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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