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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육종, 양돈업계 최초 2년 연속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등록일
2012-11-07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4,816
△ 10월 25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2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시상식에서 다비육종 민동수 대표이사(사진 오른쪽)가 수상하고 있다.


다비육종, 양돈업계 최초 2년 연속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양돈업계 유일, 직원 신뢰 및 자부심이 기업 키워

(주)다비육종(대표이사 민동수)은 지난 10월 25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2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일하기 좋은 일터(GWP : Great Work Place)'는 신뢰경영을 실천함으로써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쌓아가고 있는 회사를 선정하는 제도로 세계 40여개 국가에서 동일한 방법으로 진행하고 있다. GWP코리아(Great Work Place Korea)가 주관하는 ‘2012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선정은 즐겁고 보람 있게 일하는 기업문화를 확산시키고, 사람이 곧 경쟁력이라는 경영 풍토를 조성해 한국 기업의 선진화에 기여하고자 진단하고 평가하는 제도이며, 양돈업에서는 (주)다비육종이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특히 (주)다비육종은 장기 근속자에 포상금 지급 및 해외여행 기회 부여, 직무교육 및 능률교육 지원, 자기발전 및 자산관리 등 업무 외적 주제의 특별 강연 그리고 사내 동호회 지원 등을 다양하게 실시해 직원들의 행복지수 높이기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직원 복지 향상에 앞장서는 기업문화는 직원들이 기업에 대한 신뢰도 및 자부심을 높여 기업에 애착을 갖게 하고 기업 성장을 위한 자발적인 성과를 이루게 하는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한편, (주)다비육종은 이번 수상 외에도 최근 이노비즈협회가 주관하는 ‘2012년 취업하고 싶은 강소 기업’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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