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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올해 처음 흑돼지 인공수정용 액상정액을 공급한다.
제주도 축산진흥원은 지난달부터 기존 3품종 외에 흑돼지 버크셔 품종의 인공수정용 액상정액을 시범적으로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 한달만에 계획물량인 1천팩의 절반가량이 소비될 만큼 농가 호응이 높아 5천팩으로 계획을 상향 조정키로 했다.
출처 양돈타임스
- 등록일
- 2008-04-18
-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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