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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가축분뇨 처리시설 평가 ‘객관성 의문’
농진청, 2009 가축분뇨처리시설 및 관련기술평가전문위 개최 농진청이 실시하는 가축분뇨처리시설 및 관련기술 평가가 객관적으로 이뤄질 수 있을 것인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기술평가전문위원 중 일부가 기술적 수준을 이유로 세부지침 완화를 주장하는 등 가축분뇨처리라는 원래목적보다 신청업체의 입장을 대변하...
2009-04-20 -
[양돈]감염돈 색출이 돼지열병 청정화 첫걸음
검역원, 상반기 양돈질병협의회 갖고 해결책 모색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10일 2009년도 상반기 제9차 양돈질병협의회를 개최하고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 안정화, 돼지열병 청정화 및 돼지유행성설사(PED) 발생 최소화를 위해 다각적인 논의가 있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2009-04-20 -
베트남에 ‘다비 자존심’ 뿌리내린다
베트남 현지에서 다비-CJ 제네틱스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윤우식 법인장이 농장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윤우식 법인장에게 베트남은 도전의 땅이자, 기회의 땅이 되고 있다. 현지근로자들과의 교감을 중시하는 인력운영은 다비-CJ 제네틱스가 단시간 내에 베트남에 뿌리 내릴 수 있었던 절대적인 요인이 ...
2008-11-19 -
베트남 축산 발전 견인…밝은 미래 꿈꾼다
CJ사료의 베트남 현황을 설명중인 손병두 법인장. 윤희진 대표(사진 왼쪽)가 윤우식 다비-CJ법인장과 현지 농장을 점검하는 모습. CJ사료의 베트남 공장 전경. 현지 직원에게 주사방법을 설명하는 한국의 수의사 베트남에서 한국축산을 찾는다 축산으로 또다른 ‘한류’ 를 ‘포스트 차이나’ 로 불...
2008-11-19 -
한국양돈史 사반세기 '주역'
윤희진사장(사진 가운데) 주재하의 다비육종 부서장 회의장면. 뒤늦은 ‘성인신고식’에 함께한 다비가족. 대월농장 모태…총 30만5천두 종돈보급 성공적 세대교체 토대 국내외서 공격경영 전국 사육두수가 1백80만두에 불과한 한국양돈산업의 도약기였던 지난 1983년. 당시 38세의 전도유망한...
2008-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