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대월종돈장을 시작으로 설립된 다비육종은 윤희진 회장의 ‘함께(Together)’를 중시하는 창립 이념에 따라 직원, 한돈산업,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회사라는 사훈을 정하고 나눔을 통하여 함께하는 즐거움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비육종의 나눔철학은 회사로 그치는 것이 아닌 대한민국, 북한, 베트남을 넘어 여러 국가까지 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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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행복한 회사
근무여건 개선, 생활안정/출산장려 지원 제도,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 지원, 여가와 취미활동 지원 -
한돈산업을 이끌어 나가는 회사
안정적인 생산기반 구축, 번식성적 향상,
신기술 개발, 한돈산업의 인재육성,
한돈산업의 발전을 위한 후원 및 기술 지원 -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회사
지역 복지단체 지원 및 봉사활동,
장학사업 지원, 돈육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