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학생들의 정착을 돕고자 여명학교 교실의 임대료를 매달 지원해주고 있다.
위의 사진은 당시 여명학교 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던 정태삼 대리와 여명학교의 이흥훈 교장님이 교실 앞에서 촬영한 기념 사진이다.
115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교실지원으로 재학생 수가 90명 가량 증가했고 더 많은 탈북 학생들이 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는 다비육종을 소개합니다.
탈북 학생들의 정착을 돕고자 여명학교 교실의 임대료를 매달 지원해주고 있다.
위의 사진은 당시 여명학교 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던 정태삼 대리와 여명학교의 이흥훈 교장님이 교실 앞에서 촬영한 기념 사진이다.
115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교실지원으로 재학생 수가 90명 가량 증가했고 더 많은 탈북 학생들이 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