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12월 말부터 본격적인 새단장에 들어가 이렇게 4월 초, 네티즌 여러분을 찾아뵙게 된 다비육종의 홈페이지는 「다비육종을...」 ‘비춰보기’(고객이라는 거울을 통해), ‘펼쳐보기’(비즈니스 무한 가능성의 무대에), ‘들여다보기’(기업의 정체성과 사명을 확인하는 돋보기로) 라는 3가지 메인 메뉴로 구성하여 효과적인 고객서비스 및 브랜드 마케팅과 회사홍보를 위해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이용자(고객) 여러분과 좀 더 폭넓게 소통하며 함께 발전하는 다비육종의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