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비육종, 'PSY 33두 시대' 향한 현장 중심 개량 행보 가속
다비퀸33리더스클럽 1기 성공적 마무리. 2기 출범…농장과 함께 만드는 생산성 혁신
㈜다비육종(대표 윤성규)은 국내 한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개량 캠페인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다비육종은 지난 6월11일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다비퀸33리더스클럽’1기 수료식 및 2기 발족식을 개최하고, PSY(모돈당 연간 이유두수)33두 달성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다비퀸33리더스클럽'은 다비육종과 고객농장이 함께 PSY 33두 달성이라는 공동 목표를 설정하고, 번식 성적 향상과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해 운영하는 밀착형 생산성 향상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약30개월간 함께 노력해 온 1기 회원 농장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2기 회원 농장을 맞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기 회원 농장,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으로 의미 있는 성과 달성
다비퀸33리더스클럽 1기 회원 농장들은 참여 이전 대비 생산성 향상을 이끌어내며 캠페인의 실질적인 효과를 입증했다.
1기회원 농장의 평균 성적은 참여 전 대비 총산자수 15.0두(+0.7두), PSY 30.2두(+1.0두)로 개선되었으며, 총 11개 참여 농장 중
PSY 30두 이상 달성 농장이 6개 회원, PSY31두 이상 달성농장이 2개 회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 번식성적 목표 달성을 위해 추진한 관리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달성 농가를 제외하고 총산자수 16두 이상, PSY 31두 이상을
새롭게 달성한 농장에는 특별 시상이 진행됐다.
수상 농장은 ▲삼성농장(대표 임재철, PSY 31.7두) ▲사포농장(대표 도기정, 총산자수 16.1두)으로 각각 고능력 웅돈이 포상으로 전달됐다.
사포농장 도영철 이사는 “PSY 33두라는 목표에 머무르지 않고 그 이상의 목표를 스스로 설정하고 달성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삼성농장 임재철 대표는 “다비육종과 함께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며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전했다.

데이터 기반 개량과 현장 적용…농장 생산성 향상으로 연결
이날 행사에는 다비육종 유전자실 이일주 상무가 참석해 유전자 개량 방향과 현장 적용 성과를 공유했다.
다비육종은 지속적인 유전자 연구와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번식성, 생산성, 균일성 등 핵심 형질 개선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러한 개량 성과가 실제 농장 성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단순히 우수 유전자원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농장별 성적 분석과 개선 방향 제시를 통해 고객 농장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
다비육종이 추진하는 개량 전략의 핵심이다.
2기출범…PSY 33두 향한 새로운 도전 시작
이번 행사에는 다비퀸33리더스클럽 2기의 출범도 함께 진행됐다.
2기에는 ▲경기 이천 대원농장(대표 오형수) ▲충남 서산 캠프넘버원(대표 이재영) ▲충남 보령 표준농장(대표 손세희)등 총3개 농장이
새롭게 합류했다.
2기 회원 농장들은 1기 농장들의 경험과 성과를 기반으로 현장 데이터를 공유하고, 번식 관리, 사양관리. 환경개선 등 종합적인 접근을
통해 PSY 33두 달성을 목표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특히 1기의 성공적인 운영은 PSY 33두가 단순한 목표 수치가 아니라,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충분히 도전 가능한 기준임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농장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 한돈산업 발전의 기반"
다비육종 윤성규 대표는 “농장과의 상생이 곧 한돈산업의 발전이자 다비육종의 성장”이라며 PSY 33두라는 목표를 향해 함께 노력해
준 회원 농장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개량 활동과 지속적인 기술 지원을 통해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한돈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비퀸33리더스클럽은 1기의 성과를 기반으로 2기에서 더욱 확대된 현장 협력 모델을 구축하며, 농장과 다비육종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한돈산업의 생산성 혁신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