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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육종, 제31회 다비퀸 세미나 성황리 개최
등록일
2023-11-03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581


다비육종, 제31회 다비퀸 세미나 성황리 개최  

‘미래 한돈산업을 위한 전문역량 강화’ 

 

 

 

(주)다비육종(대표이사 민동수·윤성규)은 지난 11월 2일 대전 유성 호텔ICC에서 400여 명의 양돈 경영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다비퀸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다비육종 창립40주년 기념 및 ASF 발병 이후 5년만에 진행한 행사로 한돈산업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미래 한돈산업을 위한 전문역량 강화‘라는 주제로 질병 예방과 품질개선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세미나 일정은 △ 다비육종 육종연구소 이일주 박사의 ‘한국형 종돈개량 어디까지 왔는가?’ △ 다비육종 생산본부 이장걸 팀장의 ‘ICT시설과 시스템 적용의 선택과 사례’ △ 문강청안농장 하리 사원의 ‘한돈산업의 동반자 외국인 근로자의 역할과 책임’ △ 전북대학교 김원일 교수의 ‘최근 국내 PRRS 발생 현황’ △ Dr. Lee 상담센터 원장 이호선 교수의 명사 초청 특강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 리더십’ △ 도드람양돈농협 정현규 박사의 ‘동남아국가 ASF가 주는 교훈 및 현장 경험 사례’ 순서로 진행되었다.

 

민동수 대표이사는 환영사에서 “점차 위험도가 높아지는 양돈장 질병에 더 높은 방역 시스템으로 질병을 예방하고, 효율 및 품질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도드람양돈조합의 박광욱 조합장은 다비육종 창립40주년과 윤성규 대표이사의 취임을 축하하고, “준비하지 않는 조직은 미래가 없다”고 강조하며 새로운 한돈산업을 위한 다양한 도전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다비육종 육종연구소 이일주 이사는 다비육종의 육종현황을 설명하고, 향후 한국형 종돈 개발을 위해 유전체 육종 및 유전평가 프로그램(Piglab3.0) 등을 개발하여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다비육종 생산본부 이장걸 차장은 ICT 기술을 도입하여 데이터를 활용한 효율 개선 및 품질 향상 사례에 대해 소개했다. 

 

 

현재 다비육종 직원 중 네팔인이 약 25%를 차지하는데, 향후 외국인 직원의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외국인 직원들을 대표하여 문강청안농장의 하리 사원이 한국 내 생활과 농장에서의 역할, 여가생활 등을 소개했다.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 김원일 교수는 PRRS 발생현황과 피해사례를 소개하며 차단방역을 강조했다. 또한 명사 초청 특강에서 이호선 교수는 세대차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상호공감과 소통이 중요하고,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마지막으로 도드람양돈농협의 정현규 박사는 “양돈산업의 역사는 ASF 이전과 이후로 나눌 수 있다”고 전하며 동남아시아의 ASF 발생 사례와 대처방안들을 소개하며 질병 예방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하고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주)다비육종은 ‘한결같이 40년, 늘 새로운 다비육종’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새롭게 맞이할 한돈산업을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다산성·고품질 종돈을 공급하여 고객의 생산성 향상과 수익성 증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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