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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世界文化 체험 실습장 제공
등록일
2008-07-15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3,096


 

 

 

일가재단 사무처장인 서울여자대학교 김찬란 교수가 지도하고 있는 DANMI(단미, 사랑스런 달콤한 여인이라는 순 우리말 단어로 서울여대생들의 세계문화체험팀 이름)팀이 2008년 7월 15일부터 8월 3일까지 베트남 문화 체험을 하였다.

일가상 수상을 한 윤희진 회장의 도움으로 이들 단미 팀 여대생 10명은 농람대를 방문하여 베트남 대학생들과 문화 교류와 다비-CJ 종돈장에서 봉사활동, 그리고 베트남 문화체험 일정까지 다양한 경험들을 하였다.

서울여대생들은 7일간 Darby-CJ 숙소에 머물며 농장 견학 및 체험 활동을 하고, 근방의 CJ Vina Agri 공장도 견학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