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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목농장,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 대통령상 수상!
등록일
2017-11-30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524

올해 국내 최고의 한우⦁돼지⦁육우⦁계란을 생산한 농가를 선정하는 ‘제15회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에서 다비육종 계열 영농조합법인 도야지친구들(대표이사 윤성규)의 브랜드농가 중 두 곳인 길목농장(대표 남상현)과 현구농장(대표 김헌민)이 각각 대통령상과 원장상(경기)을 수상하였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매년 개최하고 올해 15회째를 맞이한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은 1년간 생산 농가에서 출하한 축산물의 등급판정 결과를 분석하고, 축종별 전문가의견이 반영된 선정기준에 따라 대상 농가를 선발한다. 그리고 선정 농가에 대한 현지 실사와 선정위원회를 거쳐 그해 가장 좋은 품질의 한우⦁돼지⦁육우⦁계란 생산 농가를 최종 선정해 시상한다. 또한 작년부터는 심사기준에 HACCP, 무항생제등의 인증여부, 조합 가입여부, 재해보험 가입여부 등도 포함되어 더욱 까다롭게 바뀌었다.
올해 돼지부문의 경우는 2016년 9월 ~ 2017년 8월 기간에 최소 2,500두 이상 출하, 1+등급이 평균 37%이상인 농가를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한 길목농장은 모돈400두 규모의 농가로 1+등급 50.6%, 1등급이상 86.3%를 기록하였으며, 원장상(장려상)을 수상한 현구농장은 모돈 260두규모로서 같은 기간 1+등급 45.6%, 1등급이상 81.5%를 기록하여 두 농장 모두 같은 기간 전국평균 1+등급 28.8%, 1등급이상 63.6%보다 월등히 높은 성적을 기록하였다.
특히 길목농장 남상현 대표는 이러한 우수한성적의 가장 큰 이유로 자동출하선별기를 꼽는다. 출하대상돈들을 자동출하선별기를 통해 개체별로 체중을 측정하여 선별하고 있기 때문에 출하돈의 규격율(도체중 83~92kg)부터가 다른농장들과 비교하여 월등히 높게 나오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길목농장과 현구농장은 일반돼지품종과는 다른 YBD품종을 사육하고 있다. YBD품종이란 일반적인 돼지품종인 YLD의 랜드레이스 대신 육질이 우수한 버크셔 품종을 교잡시켜 만든 품종으로 일반돼지와 다르게 얼룩무늬의 털색을 띄고 있으며 고기는 일반돼지고기에 비해 육질이 우수하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버크셔와 듀록 육질의 우수성은 연구결과로도 확인 할 수가 있다.

  
이러한 YBD 사육농가들의 종돈⦁정액은 ㈜다비육종을 통해 공급받고 있으며, 사료 또한 단일업체를 통해 공급받음으로써 종돈⦁정액⦁사료 3가지 모두를 통일시켜 원료돈의 품질과 균일성을 높혔다. 이렇게 키운 돼지는 전량 영농조합법인 도야지친구들을 통해 출하를 하게 되며, 브랜드육 얼룩도야지와 웰팜포크로서 시중에 판매가 된다.


영농조합법인 도야지친구들의 관계자는 “이번 축산물품질평가대상에서의 결과는 농가와 업체 모두가 YBD품종의 품질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맛있고 안전한 돈육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