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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양돈의 역사, 여기서 시작된다!

1983년 설립된 다비육종은 국내 한돈산업의 발전을 선도해왔으며,
미래 한돈산업의 영원한 동반자로써 고객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다비육종은 국내 최대 규모의 돼지육종 기업으로서 전문화된 육종개량 및 사양관리 기술을 통해 우수한 유전자를 보급하고 있습니다.

다비육종에는 수많은 국내최초라는 도전의 꼬리표가 붙어 왔습니다. 국내 최초 인공수정 센터 설립으로 차별화된 번식기술을 도입하였고, MEW(Medicated Early Weaning, 투약조기이유), SEW(Segregated Early Weaning, 격리조기이유)의 도입으로 생산효율성을 제고하였습니다. 또한 농장단위 HACCP의 최초 적용으로 안전한 축산물 생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다비육종의 브랜드 돈육인 얼룩도야지와 듀록포크는 농장에서부터 도축, 가공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여 소비자에게 공급되고 있습니다. 또한 아시아시장에 종돈을 포함한 유전자원의 수출 및 베트남에 현지법인 설립, 분단 이후 최초로 북한에 종돈을 분양하는 등 다비육종은 국내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시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다비육종은 최고 품질의 유전자원과 기술을 보급하여 국내 한돈산업의 발전을 선도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다비육종은 우수한 유전자원을 바탕으로 국내외 양돈산업의 발전에 새 역사를 쓰기 위한 도전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